濟扶島海灘 (SEL) 附近飯店 | 熱門住宿限時優惠 NT$1,042 起

「깨끗하고 편안하게 되어있습니다 」

「뷰도 너무 훌륭하고 숙박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 하시고 방은 빈티지 하게 분위기 있어요. 월풀도 쓰기 편하고 좋습니다. 바다 뷰도 너무 좋아요」

「가족들이 가서 잘 쉬다 왔는데 사진보다는 좀 많이 노후된 곳이였습니다. 그래도 이불이나 수영장 청결은 깨끗했고 특히 수영장이 너무 좋았어요^^ 가족들끼리 가서 잘 쉬다 오는데는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룸 : 제일 먼 곳으로 주셔서 힘들었음. 룸 컨디션 좋음. 서비스 : 직원들 마인드와 태도가 훌륭함. 식사 : 가격 대비 소소함. 더 키친, 블루사파이어 이용. 부속시설 : 수영장/사우나/짐(헬스)가 붙어 있어서 편리하고 컨디션도 좋았음. 탁구/스쿼시 장비 다 빌려주심. 다만 수영장에서 물 냄새가 살짝 났음. 25년은 매월 첫주의 화요일이 휴관일 같은데, 휴관 다음날인데도 소독약 냄새가 아닌 물 비린 내가 났음. 이 점은 호텔 측에서 성수기엔 잘 관리 해주실 거라 생각함. 사우나도 성별 구분해서 있고, 신문도 비치되어 있고 욕탕내에 타월/어메니티가 다 있어서 몸만 가서 씻으면 되서 좋았음. 키즈존(키110이하)도 적당히 놀만하게 구성 되어있음. 유유자적하게 시설들 이용하면서 놀기엔 좋음. 다만 시설 내 편의점이 없고 주변에도 식사할 곳이 딱히 없어서 호텔 내에서 룸서비스나 레스토랑 이용하게 되는데 가격대비 평범함. 」

「바다가 보이는 광경이 좋았고 시원했어요. 오래된 펜션이라 가전제품도 다 연식이 있네요. 냉장고에서 물이 샜고 수건은 냄새가 났어요. 하룻밤 자기에는 보통 정도였는데 20만원의 가격은 방 컨디션에 비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구류는 깨끗했습니다」

「컵이 종이컵이어서 별루. 조식은 ㅇ천원인데, 한식 백반 한끼로 적당. 침대는 쏘쏘」

「早餐有待加強」

「good 」

「시화호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 굿 강력추천 반드시 바다뷰로 선택하시길」

「인근에 해변과 각종 시설 모두 가까워서 그점은 아주 좋습니다.객실상태로 나쁘진 않아서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편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2층 다락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네요.ㅎ」

「조식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