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1. 쇼핑&편의시설&긴린코 가까움(역과는 조금 멀지만 걸을만 함), 2. 친절함.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아주고, 영어가능한 직원이 상주, 캐리어를 깨끗히 닦아 방에 옮겨줌, 3. 방이 넓고, 화장실도 쾌적하고 깨끗함. 4. 음식 맛있음. 코스가 끝도없이 나와서 엄청 배부름주의..
단점 : 1. 2층방에 묶었는데 체크인시에는 짐을 옮겨주었으나, 체크아웃때 목조계단을 캐리어들고 내려오느라 힘들고 무서웠음..2. 방이 추움. 목조건물이다보니 추움.. 히터도 있고 난로도 있으나, 난로는 석유냄새?가스냄새?가 나서 쓰지 않음.. 보온물주머니를 챙겨가길 추천 3. 실내탕, 실외탕이 있으나, 온천수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음. 뜨끈해서 좋긴 하나.. 온천수는 아닌듯. 4. 목조건물이다보니 방음이 안됨.
총평 : 1. 음식과 접근성, 쇼핑을 중요시 한다면 추천. 2. 본인이 먹는 양이 적고, 추위를 많이 탄다면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