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지마 내 호텔 중에서는 비싼편에 속하는 호텔인 것 같습니다. 호텔 체크인시 영어로는 소통이 어려웠지만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미야코지마 여건 상, 차 렌트가 필수인 것으로 보이는데, 주차장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호텔 입구의 나무가 무척 예쁩니다.
호텔 내 코인세탁실이 비치되어있고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침대를 제공해 주고, 조식 뷔페에서도 유아용 이유식, 어린이용 식기 등 제공이 다 되고 있어 좋습니다.
다만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차로 약 6~7분, 마트는 10~11분 거리로 시내와는 좀 떨어 져 있습니다.
미야코지마에 다시간다면 같은 리조트를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