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혼자 조용히 쉬러 오는 분께 강추합니다. 촨판스가 바로 앞이지만 컨딩 따지에와는 거리가 있어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특히 5층 발코니 룸을 이용하세요. 근처에 같은 가격에 그 만한 방은 없습니다. 발코니에 앉아서 밖을 바라보는 것이 좋아 굳이 어딘가를 따로 찾아가기 번거롭다 생각했습니다.
시설은 소박합니다만 그렇기에 혼자,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분께 더 좋을거에요.
방 크기나 시설등이 혼자갔던 저에겐 대만족이었습니다. 스텝도 친절하구요,물론 청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