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 a great stay! The room was equipped with everything I needed - a small stove, kitchenware, microwave, fridge, and even laundry facilities. The small balcony was also a nice touch. It felt like having my own little kitchen away from home. It was really a comfortable stay.
체크인까지 거리가 있어서 캐리어 끌고다니기 힘들었네요.
하지만 숙소 너무 좋았고 버스로 하카타, 텐진 등 다닐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근처 로손편의점도 잘 이용했어요.
마린멧세도 가깝고 걸어다니며 주변 구경하기 좋았네요.
바닷가 주변이라 그런지 바람이 많이부는거같아요.
침대, 화장실 모두 깔끔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