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潭寺 (YNY) 附近飯店 | 熱門住宿限時優惠 NT$790 起

「멋진 숙소 입니다」

「너무너무 훌륭한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울산바위가 정면에 보여서 경치도 최고였구요, 침구와 그릇등 모든 시설이 깔끔하고 청결했습니다. 88세이신 깔끔하신 엄마도 최고라고 하시고 넘 따뜻하게 편안히 쉬셨습니다~ 그리구 하이디펜션을 오게된건 강아지동반이 되서인데요 정말 강아지펜션 같지않게 냄새1도 없구요 오히려 침구에서 새로 세탁한 향기만 나서 넘 좋았습니다~ 저흰 14살 2키로 꼬마강지도 같이갔는데 강아지 필요용품은 따로 구비되지 않았으니 개인이 꼭 챙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희애는 까탈스러워 물그릇 밥그릇은 늘 갖고다니고, 패드위에다만 볼일을 봐서 화장실에다 패드 깔아 놓으니까 그 위에서만 볼일을 봐서 오히려 집이랑 똑같아서 편했어요~ 비대면이어서 사장님을 만나뵙진 못했지만, 꼼꼼히 문자주시구 답변도 바로 주시구 근처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도 친절히 알려주셔서 넘 눈,입 호강하고 새로운 속초의 매력에 꼭 다시온다면 하이디로 오려구합니다~ 저도 중년의 나이먹고...

「속초에서 3박 머물기에 부족함이없는호텔! 생수제공부터 조식 수건 런드리룸 까지 잘 갖춰있어 흠잡을곳 없는곳 주변이 도심이라 노래소리가 큰데 베란다 문이 이중이라 닫으면 소음이 하나도안들려요 후기에 직원이불친절하지만 숙소가 깔끔하다고 해서 예약했었는데 저녁시간쯤 체크인할때 계셨던 남자 직원분 포함해서 낮에계시는분 모두 친절했습니다^^ 」

「가격대비 넓고 깨끗하고 아침도 주고 다 좋았지만 샤워시 배수가 잘 되지 않는것은 불편했습니다. 연박을 했기에 이튿날 고쳐 주신다고 했지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入雪嶽山相當便捷,但到束草其他景點則需較長的交通時間.」

「A really nice and warm place like homestay. The house owner, Juha, was a nice gentleman who picked up us in the bus station upon arrival, drove us upon departure, introduced the scenary places and transportation in the city to us. We stayed and enjoyed the jacuzzi for 2 nights but definitely it was not enough. The Italian restaurant which was just few minutes walk from Juha's house was great. The restaurant was really beautiful and romantic and the food were very delicious. Juha has 3 doggies...